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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시간 놓았던 곳.
마하수리
2013. 9. 1. 23:45
모든 나의 이야기가 머무르는 곳.
그동안 찾아와 주시고 안부 물어주시고 제 이야기 들어주셨던
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.
더 좋은 곳에서 예쁘게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요.
그렇게 이렇게 안녕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