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ai iced tea 집에서 맹거먹기
내가 좋은하는 음식이 뭐냐고 묻는다면 Thai iced tea를 뽑으리- ..-)/ 이건 미국 음식이 아니지만 한국에선 한번도 마셔본적 없고 들어본적도 없었는데 여기에 와서 내가 가는 식당중에 심심치 않게 가지고 있는 음료수라 가끔 찾아 먹고 한다. 근데 문제는 이 음료수를 파는 식당에 가는 이유는 입 맛에 맞아서 이기도 하지만 '싸'기 때문인데 이 타이티를 시켜 먹으면 추가로 내는 2-3불 때문에 자주 못먹는것이 못내 아쉬워, (사실 집에서 비비다보면 먹고 싶을정도로 커피 많은 중독성이 있어서-..-) 어떻게하면 맨날 먹을수 있을까.. 하다가 인터넷 검색 고고씽- ..-)/ 그리고 찾아 내었다. 두둥 한봉지에 너무 나도 착한가격 $2.75!! 16온즈가 얼만큼인지 몰라서 맛없으면 울면서 뛰쳐나가야지 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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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 10. 24. 10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