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가 머무르는 곳.
인생 뭐 있나요..
떠나요 저.. 여름휴가이고.. 다녀오면 좀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.
바쁜듯 안바쁜듯.. 딱히 원인없이 숨만막히는 요즘에 좀 지치려던 찰나에
아주 예엣날에 죽이되든 밥이 되든 떠나겠다고 예약해놓은 미국행 비행기를 탈날이 오늘로 다가왔네요.
자고 깨서 이것저것 하면 공항갈 시간이 되겠네요
그럼 돌아와서 만나요! 빠잉!!